HTML3 네이버 블로그 HTML (허용 태그, deprecated, 반응형 한계) 솔직히 저는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div와 style 속성이 당연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하던 방식 그대로 붙여 넣었다가 저장 직후 싹 사라지는 걸 보고 한동안 멍했습니다. 그 경험 이후로 네이버 블로그의 HTML 허용 구조를 하나씩 직접 실험하며 파악해 나갔는데, 오늘은 그 과정에서 터득한 현실적인 방법들을 공유합니다.미리 말씀드리지만, 이 글은 "이렇게 하면 됩니다"가 아닌 "이게 현실입니다"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하면서 동시에, 그 한계가 얼마나 구조적인지도 함께 이야기하려 합니다.저장하자마자 사라진 코드 — 네이버의 XSS 방어 구조네이버 블로그가 div, style, script 태그를 서버 단에서 자동 제거하는 이유는 XSS(Cross-Sit.. 2026. 4. 30. details 태그 - JS 없이 토글, 아코디언, SEO FAQ 페이지 작업을 처음 맡았을 때, 저는 JavaScript로 토글 기능을 직접 짰습니다. 기능은 됐지만 코드가 생각보다 많아졌고, 항목이 늘어날 때마다 JS까지 함께 손봐야 했습니다. 그러다 HTML 레퍼런스를 뒤지다 details 태그를 발견했고, 솔직히 처음엔 '이게 진짜 되나?' 싶었습니다. 테스트해보니 JS 한 줄 없이 열리고 닫혔습니다. 그 허탈함이 아직도 기억납니다.이 글을 쓰면서 동시에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details 태그가 HTML에 이미 있는데 왜 몰랐냐는 자책보다, 왜 이런 기능이 잘 알려져 있지 않은지가 더 흥미로운 질문입니다. HTML 입문 튜토리얼 대부분이 div와 span, 기본 입력 요소에 집중되어 있고 details처럼 인터랙티브한 시맨틱 요소는 후반부에 짧게 지나.. 2026. 4. 19. 시맨틱 HTML 접근성, 크롤러, SEO 효과 div만 잔뜩 써도 사이트가 잘 돌아가는데, 굳이 시맨틱 태그로 바꿔야 할까요? 저도 한때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Lighthouse 접근성 점수가 바닥을 치고, 애드센스 첫 신청이 거절당하고 나서야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시맨틱 HTML은 단순한 코드 스타일 문제가 아니라, 크롤러와 사람이 동시에 읽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문제였습니다.접근성이 바닥이었던 이유, div 중첩 구조 때문이었습니다처음 블로그를 만들 때 저는 wrap, container, content, post-area 이렇게 div를 4단 중첩으로 쌓았습니다. 기능은 멀쩡히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3개월 뒤 같은 코드를 다시 열었을 때, 어디가 본문이고 어디가 사이드바인지 파악하는 데 꽤 오래 걸렸습니다. 태그 이름에 정보가 없으니 .. 2026.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