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8 AI 글과 애드센스 (AI 탐지, 승인 거절, E-E-A-T) 애드센스 심사를 앞두고 AI로 초안을 뽑은 글을 그대로 올린 적이 있습니다. 형식은 나무랄 데 없었습니다. 소제목도 있고, 분량도 2,000자가 넘었고, 맞춤법도 깔끔했습니다. 결과는 "가치가 부족한 콘텐츠"로 거절이었습니다. 그 순간 처음 든 생각은 '구글이 AI 생성 여부와 무관하게 품질을 본다고 했는데, 왜?'였습니다.AI 탐지와 승인 거절, 구글의 말과 현실2023년 2월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AI 생성 콘텐츠라도 E-E-A-T 기준을 충족하면 검색 노출에 불이익이 없다고 밝혔습니다(출처: Google Search Central). 여기서 E-E-A-T란 경험(Experience), 전문성(Expertise), 권위성(Authoritativeness), 신뢰성(Trustworthiness)을.. 2026. 6. 23. 애드센스 광고 밀도 (광고 개수, RPM, 콘텐츠 비율) 솔직히 저는 광고를 많이 넣을수록 수익이 오른다고 믿었습니다. 당연한 논리처럼 보였으니까요. 그런데 실제로 해보니 완전히 반대였습니다. 광고 개수를 줄이고 나서야 RPM이 회복되었고, 월 수익도 소폭 올랐습니다. 이 글은 그 과정에서 배운 것들을 정리한 기록입니다.광고를 6개 넣었더니 수익이 떨어졌습니다2,000자짜리 글 하나에 광고를 6개까지 넣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 달 RPM(Revenue Per Mille)이 전달 대비 15% 하락했습니다. RPM이란 페이지 1,000회 노출당 발생하는 수익을 의미하는 지표로, 블로그 수익성을 판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치입니다. 이 수치가 떨어졌다는 건 광고 단가 자체가 낮아졌다는 신호였습니다.이유를 분석해보니 두 가지가 맞물려 있었습니다. 애드센스는 경매 방식으.. 2026. 6. 22. 광고 viewability 측정 (IAB 기준, Intersection Observer, RPM) 애드센스 리포트를 처음 제대로 들여다봤을 때, 조회 가능 노출수가 전체 게재 노출수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페이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광고가 화면에 뜨기만 하면 노출로 잡히는 줄 알았던 저로서는 적잖이 당황스러운 숫자였습니다. 이 글은 그 의문을 파헤치며 직접 측정 도구를 구현하고, 광고 배치를 뜯어고친 경험을 정리한 것입니다.IAB가 정의한 viewability, 기준이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viewability(조회 가능성)란 광고가 단순히 페이지에 로드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자 화면에 일정 시간 이상 노출되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쉽게 말해 광고가 '보였냐'를 측정하는 개념입니다.IAB(Interactive Advertising Bureau)와 MRC(Media Rating Council.. 2026. 6. 21. 애드센스 광고 배치 (자동광고, 수동배치, 하이브리드) 자동 광고 코드 한 줄로 수익이 올라간다는 말, 저도 처음엔 그냥 믿었습니다. 실제로 써보니 현실은 좀 달랐습니다. 자동 광고가 편리한 건 맞지만, 그 편리함이 UX와 SEO를 조용히 갉아먹고 있다는 걸 데이터로 확인하기까지 몇 달이 걸렸습니다. 이 글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 광고와 수동 배치를 실제로 비교한 기록입니다.자동 광고가 처음엔 괜찮아 보이는 이유애드센스 자동 광고의 원리는 단순합니다. head 태그에 코드 한 줄을 삽입하면, 구글의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페이지 레이아웃과 콘텐츠를 분석해서 수익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위치에 자동으로 광고를 채워 넣습니다. 설치 난이도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분명 매력적입니다. 저도 처음 몇 주는 별다른 문제를 못 느꼈습니다.RP.. 2026. 6. 20. 광고 A/B 테스트 (CTR 최적화, 샘플 크기, 다중 비교) 본문 중간 광고가 CTR 기준으로 23% 높게 나왔을 때, 저는 솔직히 기뻤습니다. 그런데 체류 시간이 11% 떨어진 걸 보고 나서야 뭔가 잘못 재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광고 A/B 테스트, 숫자 하나만 좇으면 반드시 틀립니다. 이건 단순한 조언이 아니라 제가 직접 그 과정을 밟아본 경험에서 나온 결론입니다.CTR만 보던 시절의 실수처음에는 그냥 감으로 광고 위치를 바꿨습니다. 사이드바에 달았다가, 본문 상단으로 옮겼다가, 며칠 뒤 AdSense 대시보드 숫자를 비교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직접 겪어보니 이건 의미 없는 비교였습니다. 요일, 날씨, 검색 트렌드 같은 외부 변수가 너무 많았고, 비교 대상인 두 기간의 트래픽 자체가 달랐으니까요. 결국 저는 통제된 조건이 아닌 그냥 "느낌"으로 판단하고 있.. 2026. 6. 19. 유튜브 임베드 최적화 (반응형, CLS 방지, Facade 패턴) 유튜브 퍼가기 버튼을 누르고 코드를 그대로 붙여넣었다가 낭패를 본 적 있으신가요. 모바일에서 확인해보면 영상이 화면 밖으로 삐져나와 있는 상황, 저도 블로그를 시작하고 꽤 오랫동안 겪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보기 나쁜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파고들수록 그게 성능 지표와 검색 순위에까지 연결되는 문제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반응형 임베드와 aspect-ratio: 코드 절반으로 같은 효과를유튜브가 제공하는 기본 퍼가기 코드는 width="560" height="315"처럼 픽셀 단위 고정 크기로 되어 있습니다. 데스크톱에서는 문제없어 보이지만, 모바일 화면에서는 이 숫자가 그대로 적용되면서 iframe이 뷰포트를 벗어납니다. 제가 처음에 꺼낸 해결책은 max-width: 100%를 붙이는 것이었는데, 솔직히.. 2026. 6. 18. 이전 1 2 3 4 5 6 7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