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모저모/🎨 취미&라이프스타일

유성 홈플러스 스포츠 브랜드 90% 굿바이 세이 행사

by BOOST YOUR INFORMATION 2026. 4. 10.

유성 홈플러스 스포츠 브랜드 90% 굿바이 세이 행사

유성 홈플러스 굿바이 세일 행사장
유성 홈플러스 굿바이 세일 행사장

 

📍 홈플러스 유성점 | 직접 발품 팔고 쓴 후기

⚡ 결론 먼저 — 한 줄 요약

유성 홈플러스 굿바이 세이 행사, 기대보단 낮고 실망보단 높다. 꼼꼼하게 뒤지면 HOKA 기능성 라인이나 뉴발란스 워킹화에서 건질 게 없지 않다. 단, 시즌 지난 재고가 대부분이고 청바지 코너는 솔직히 패스 권장. "득템"이냐 "낚임"이냐는 당신이 얼마나 꼼꼼하게 훑느냐에 달려 있다.

요즘 유성 홈플러스를 가보면 이전과 분위기가 좀 다르다. 세일 행사가 잦아진 느낌이고, 이번처럼 스포츠 브랜드 4개를 한꺼번에 묶어서 "굿바이 세이(Goodbye Sale)"라는 이름을 붙여 최대 90%까지 박는 건 흔한 일이 아니다.
재고 소진 차원의 전략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소비자 입장에선 한번 가볼 이유는 충분히 생긴 셈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느낌이 온다. 입출문 쪽 정면에 아디다스·뉴발란스·LEE·HOKA 박스들이 가득 쌓여 있고, 각 코너마다 "최대 90%" 빨간 POP 스티커가 붙어 있다. 마치 편의점 앞에 간이 좌판처럼 펼쳐진 구성이라 처음엔 약간 어수선해 보이지만, 이게 오히려 실속형 쇼핑의 묘미이기도 하다.

 

브랜드별  현황

4개 브랜드가 한 공간에 몰려 있어서 처음엔 화려해 보이는데, 뜯어보면 각각 성격이 다르다. 브랜드마다 노린 포인트가 다르니 목적 없이 가면 손 빈 채로 나올 수도 있다.

운동화 판매세일하는 판매목록
저렴한 운동화 목록 리 창바지

아디다스 (Adidas)

시즌 오프 제품 비율이 꽤 높다. 최신 라인업보단 전 시즌 컬러웨이나 단종 직전 모델들이 주를 이루는 느낌. 그래도 트레이닝 반바지나 기본 티셔츠 류는 가성비 측면에서 괜찮은 게 간간이 보인다. 신발은 기대보단 낮게 잡는 게 좋고, 사이즈 편차가 심하니 직접 신어보는 게 필수.

 

뉴발란스 (New Balance)

아디다스와 비슷한 상황. 클래식 라인(530, 574 등)은 거의 안 보이고, 기능성 워킹화나 트레이닝 슈즈 위주다. 발 편한 걸 원하는 30~40대에게는 충분히 쓸 만한 제품이 있다. 상태도 비교적 깔끔한 편. 아동화 코너도 섞여 있으니 애 있는 분들은 같이 체크해볼 것.

 

HOKA (호카)

이번 행사에서 가장 뜯어볼 가치 있는 브랜드. 원래 정가가 15~20만 원대라 할인 폭이 체감상 크다. 러닝화·트레일화 계열 위주이고, 쿠셔닝이 좋아서 발에 피로 많은 사람들한테 실용적이다. 다만 디자인이 호불호 강한 편이고 재고가 많지 않아 사이즈 맞으면 바로 집어야 한다.

 

LEE (리) 청바지

솔직히 말하면 좀 실망스러운 코너. 브랜드 이름값에 비해 현장에서 실제로 보면 원단 퀄리티나 핏이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다. 이름 모를 청바지들도 섞여 있어서 더 애매해진다. 굳이 사고 싶다면 꼼꼼히 봐야 하고, 억지로 손 뻗을 필요는 없다는 게 솔직한 평.

 

운동화만 있는 게 아니다  기타 코너 훑기

뉴발란스 나이키 의료나이키 의료구두 및 등산신발

 

스포츠 브랜드 4개 외에도 행사 구역 한쪽에 기타 운동화 및 등산화 코너가 별도로 펼쳐져 있다. 기능성을 앞세운 중장년 타깃 신발들이 주를 이루는데, 의외로 폭신한 기능성 워킹화 중에 쓸 만한 게 있어서 부모님 선물용으로 볼 만하다. 등산화도 몇 종 있는데, 브랜드 퀄리티는 무난한 편이다.

이렇게 보면 건질 수 있다 — 실전 득템 전략

이런 류의 행사는 "아무거나 사도 싸니까 이득"이 아니라, "잘 고르는 사람만 실제로 이득"이다. 아래 체크리스트를 가지고 가면 훨씬 효율적이다.

  • 아디다스·뉴발란스는 신발보다 의류(반바지·티셔츠)가 가성비 높다
  • 신발은 반드시 직접 신어볼 것 — 사이즈 표기가 실제와 다른 경우 있음
  • 청바지 코너는 꼭 원단 두께와 봉제선 직접 확인할 것
  • 정가 대비 할인율보다 "내가 실제로 쓸 제품이냐"를 먼저 판단한다

💡 현장 꿀팁

같은 브랜드 같은 모델도 코너 박스 아래쪽에 사이즈 숨어 있는 경우 있다. 직원한테 물어보기보단 직접 박스 바닥까지 확인하는 게 낫다. 행사장 특성상 혼잡하면 직원도 재고 파악 못 하는 경우 있음.

브랜드별 득템 가능성 정리표

브랜드 득템 가능성 주목 카테고리 주의사항
아디다스 ★★★☆☆ 의류(반바지·티셔츠) 신발은 시즌 구형 多
뉴발란스 ★★★★☆ 워킹화, 아동화 클래식 라인 없음
HOKA ★★★★★ 러닝화, 기능성 슈즈 재고 소진 빠름
LEE (청바지) ★★☆☆☆ 일부 기본핏 데님 퀄리티 직접 확인 필수
기능성 구두·등산화 ★★★☆☆ 워킹화(중장년) 브랜드 인지도 낮음

최종 결론 —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유성 홈플러스 굿바이 세이 행사, 가는 건 맞다. 단, 뭔가 엄청난 게 있을 거라는 기대는 내려놓고 가라. 시즌 지난 재고가 대부분이고, 최신 인기 제품이나 인기 사이즈는 이미 없는 경우가 많다. 개인적으로 뉴발란스,아이다스, 츄리닝이나 후드가 쪽에서 득템하는 데는 충분한 행사다.

홈플러스 유성점이 요즘 세일을 자주 한다는 건, 이 행사가 더 자주 열릴 수도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한 번에 모두 잡으려 욕심내기보단,

목적 있는 쇼핑으로 접근하면 분명히 괜찮은 아이템 하나쯤은 건져 나올 수 있다.

 

 

출처 및 참고

  • 📌 홈플러스 고객센터: 1588-3455 (행사 종료일 및 재고 문의)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 정보 부스터 🚀